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장현(박태준 유니버스) (문단 편집) == 비판 == >'''역겹네요.''' 자기 가족 불행하지 말라고 대부업을 한다고? 핑계를 대도 당신은 지금 '''[[종건]]과 다를 게 없어요.''' 안산 친구들도 호스텔 같은 가족이었을텐데, '''자기 가족 불행하지 말라고 다른 가족을 망쳐?''' 이유를 붙이려면 그럴싸한 이유를 붙여야지 '''그런 이유면 종건도 용서 받을 수 있는 거 알죠?''' > >'''이런 걸 [[내로남불]]이라고 하죠?''' 내가 할 땐 로맨스 남이 할 땐 불륜. [[일해회/5계열사|5계열사]]를 할 거면 그냥 할 것이지 '''[[대부업]]에 무슨 [[신파]]를 넣고 그래요?''' >---- >[[서성은]] >'''가족을 위해서라는 말에 숨어서 계속 무고한 사람들까지 괴롭힐 건가?''' >---- >[[이은태]] 장현은 외모지상주의 역사상 손에 꼽는 명 에피소드[* 김기명 에피소드, 일해회 4계열사, [[빅딜 잡기]] 초반부, 명절2와 함께 고평가받는 에피소드로 꼽힌다.]인 장현 에피소드의 주인공으로 한때 큰 인기를 얻었지만 일해회 소속이 된 이후의 행보에 그를 비판하는 여론이 강해졌다. 박세림의 평가처럼 장현이 불행한 삶을 살아온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장현의 사정이 어찌 되었든, 서성은의 말 대로 자신의 가족의 행복을 위해 남의 가족들을 불행하게 만드는 행동은 그저 악행일 뿐이다. 이후 일해회가 하고 다니는 악행들에 동참하거나 주도하는 행보에[* 대표적으로 대부업을 유진에게 먼저 제안한 것, 지방에 가서 깽판을 치고 온 것, 빅딜 잡기에 동참한 것][* 다만 유진이 이도규에게 거액의 돈을 주면서까지 호스텔잡기를 실행하며 장현을 잡아들이려고 한 이유는, 강동의 가출팸 정리와 더불어 5계열사의 대부업과 같이 일해회에 도움이 되는 수단을 장현의 머리에서 갈구해내기 위한 것이며 만약 장현이 일해회에 들어가서 그 어떤 사업체도 생각해내지 않았다면 박세림 등의 호스텔 구성원들이 피해를 봤을 가능성이 매우 크다.] 채원석 역시 동참하며 욕을 먹고 있을 정도이다.[* 이는 유진이 한 말이 틀린 말은 아니란걸 본인도 알고 있기 때문으로 추정된다. 지금의 호스텔은 사실상 유진 덕분에 먹고 살아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기 때문.] 이 둘은 일해회에 들어간 시점부터 악역과 같은 포지션이 되었기에 전반적으로 여론이 상당히 안 좋은 편이다. 다만 위의 비판들은 모두 일해회에 흡수되고 난 뒤부터 생겨난 논란들이다. 호스텔 시절에는 조금의 캐붕과 나쁜 대진운을 겪은 것 정도를 제외하면 그에 대한 평가는 좋은 편이었으며, 일해회로 돌아서는 것에 대한 장현의 내적 갈등이 자세히 묘사되었다면 "가족을 위해 어쩔 수 없이 타락하는 캐릭터'로서 몰입과 공감을 이끌어내고 동정적인 여론을 얻을 수 있었을 것이다. 하지만 호스텔 잡기와 빅딜 잡기에서 그런 장면이 충분히 묘사되지 못한 채로 남의 사업체를 급습해 폭력을 행사하고 강제로 대부업을 시키고, 그것도 모자라 호스텔 잡기에서 호스텔을 어떻게든 도우려 하던 빅딜을 대놓고 제 손으로 치는 모습을 보여주니 그에 대한 호의적인 여론 자체가 없어진 수준이 되었다. 이런 비판들은 장현 본인의 행동의 탓도 있으나, 주변 인물들인 채원석, 박세림 등이 계속해서 장현의 행보를 미화하고 합리화 하려는 등의 말 때문에 더 강해졌다는 평가 역시 많다. 장현 본인은 자신의 길이 잘못됐다는 것을 알고 있으며 그 길을 계속해서 합리화 없이 나아가려는 생각이지만 오히려 주변인물들이 계속해서 장현을 미화하려는 듯한 대사를 했기 때문.[* 가장 많이 까이는 박세림의 대사 '장현은 가족을 지키고 싶은 어린아이일 뿐이다'가 대표적인 예시.]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